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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뉴스]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OECD CFE와 공동 워크숍 개최, OECD와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논의

[인하뉴스]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최근 OECD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부(이하 OECD CFE),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디지털 및 AI 전환’(Digital and AI Transformation in SMEs)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AI 활용을 둘러싼 연구·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의 AI 도입 ▲소매업의 AI와 디지털 전환 ▲한국 스마트제조 정책 경험의 국제협력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OECD CFE는 중소기업의 AI 도입 유형과 정책 지원 방향, 2026년 D4SME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OECD CFE 파견 연구자로 활동 중인 최효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연구교수는 OECD에서 수행한 한국 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AI 도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창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한국 근로자 조사를 활용해 생성형 AI 활용에서 나타나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격차를 설명했다.

전보강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센터장은 서울 상권 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소비 확대가 오프라인 상권과 점포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 한국의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제조업 전환과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전보강 센터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AI 전환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를 한국의 정책 경험과 연결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OECD,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에 대한 연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2년도 기초연구사업’의 융합분야(CRC)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전보강 경제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7년 동안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인하대학교(https://www.inha.ac.kr/)
기사원문: (https://myip.kr/Zjg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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